사진: 해당 방송 캡처
사진: 해당 방송 캡처
사진: 해당 방송 캡처
사진: 해당 방송 캡처

▲사진: 해당 방송 캡처[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고주원이 윤주희 가짜 임신 증거를 잡았다. 5월 20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달려라 장미(연출 홍창욱|극본 김영인)'에서는 민주(윤주희 분)의 임신을 의심하던 태자(고주원 분)이 드디어 증거를 잡는 모습이 그려졌다. 태자의 동생 태희(이시원 분)는 우연히 민주의 유산 사실을 알게 되고, 민주의 간곡한 부탁에 태자에게 밝히지 않는다. 그러나 양심을 더 이상 속일 수 없었던 태희는 태자에게 이를 밝히지만, 태자는 임신 사실 조차 의심된다며 잠시만 모른 척 하라고 말한다. 태자는 그 동안 민주의 행동을 살펴보았다. 그러나 민주는 계속해서 태자에게 거짓말을 하며 임신을 한 연기를 하고, 드디어 두 사람의 결혼식은 1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가족들 앞에서도 여전히 임신한 척을 하는 민주. 민주는 유산 했다고 믿는 태희가 옆에 있음에도 점점 더 뻔뻔한 연기를 하며 모르는 척을 하기 시작했다.

▲사진: 해당 방송 캡처태자는 이에 수를 냈다. 정기 검진에 절대 못 따라오게 하는 민주의 모습에 "정기 검진에 못 갈 것 같다"라며 민주가 마음 놓게 만든 것. 이런 사실을 모르는 홍여사(정애리 분)은 "검진 일 마다 일이 생기냐"고 안타까워 하며, 태자가 아이의 심장 소리를 같이 들을 수 있다면 좋을 것이라고 말한다. 같은 시각 민주는 너무나도 행복한 모습이었다. 장미(이영아 분)가 태자에게 동영상 사건에 대해 알리지 않자, 반성을 하기보다는 행복해 하며 즐거워 하는 것. 또한 민주는 태자가 정기 검진에 같이 못가게 되었다며 "이제 초음파 사진만 받으면 정말 끝이야"라며 자신의 인생이 끝나감을 예감하지 못했다. 태자가 나타날까, 예약 시간까지 바꾸며 철두철미한 모습을 보이는 민주. 민주는 자신이 돈을 주고, 자신의 이름으로 진료를 받게 하는 미혼모와 함께 병원을 찾는다. 자신을 미혼모의 언니라고 소개하는 민주. 민주는 아기가 어떠냐고 묻고, 산부인과 의사는 전혀 의심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검사가 끝나고 산부인과 계단으로 간 두 사람. 민주는 미혼모에게 초음파 사진을 받고, 또렷한 아기 형태에 기뻐하며 돈을 준다. 이게 마지막이라는 민주의 말에 "언니 이름으로 대신 진료 받고, 초음파 사진 준 것 밖에 없는데, 이렇게 돈을 많이 받아도 되냐"며 난감해 한다. 그러나 순산하길 바란다고. 고마웠다며 미혼모를 보내는 민주. 태자는 위에서 모든 것을 지켜보고 있었다. "이제 진짜 마지막이구나"라고 안도의 한숨을 내 쉬는 민주. 그러나 그때 모든 것을 지켜보던 태자는 "강민주"라고 나즈막히 민주의 이름을 불러 차회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