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정 새정치민주연합 정책위의장은 2일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관련, “우리 야당은 오늘도 보건복지부 보고 좀 해달라, 만약 국무회의가 걸리면 시간을 앞당기겠다고 했는데 (문형표 장관이)오지를 않는다”고 말했다. 강 의장은 이날 YTN 라디오에 출연, “박근혜 대통령은 메르스 발생 12일만인 어제 처음으로 이 사태에 대해 발언했다. 그런데 ‘초기대응이 미흡하다’, ‘괴담차단’ 이런 말하고 국민건강 최고 책임자인 대통령이 책임지는 모습이 없다. 보건복지부 장관도 그런 모습이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희조기자@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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