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서울시는 오는 3일 시청별관 후생동 강당에서 외국인관광객 2000만 달성을 위한 발전방향을 모색하고자 정책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시정 운영에 있어 집행부와 의회 간 활발한 정책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취지 아래 특별히 서울시와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가 공동으로 기획했다.

한범수 경기대 관광개발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아 토론을 주재하며, 반정화 서울연구원 연구위원과 이훈 한양대 관광학부 교수가 주제별 발제를 진행한다. 토론자로는 김구현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 추신강 중화동남아여행업협회장, 한학진 한남대 교수, 김영준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지역관광기획평가센터장이 나선다.

발제 이후 지정토론에서는 외래관광객 증가에 대비한 관광인프라 및 서비스 개선, 중국 관광객 유치 및 만족도 제고방안, 서울의 특색을 살린 관광자원의 발굴 및 마케팅 등 서울관광을 둘러싼 현안에 대해 각 토론자들의 발언이 이어진다.

청중석과 함께하는 자유토론 시간에는 여행업‧숙박업, 학계 전문가 및 학생, 언론사 등 관광 각 분야의 관계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와 서울시에 바라는 각종 정책 아이디어들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꾸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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