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김새롬이 콧소리에 관련한 일화를 전했다.20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 김새롬은 콧소리에 관한 일화를 전하면서 자기보다 7~8살 정도 많은 사람들에게도 아저씨라고 부르는 이유는 콧소리가 너무 심해서라고 전했다.지친 일상의 활력소가 되어줄 ‘상큼 새콤 시큼 인간 비타민’ 특집에 강수지, 임수향, 김새롬, 초아가 등장해 입담을 자랑했다.초아는 인터뷰 내내 ‘임수향 언니’라며 어린 척 했지만 동갑이라는 사실에 웃음을 터트렸고, 강수지를 보더니 정말 예쁘다며 서로를 칭찬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국진은 강수지 이름만 보이면 질문을 넘기려고 했고 mc들은 왜 막으려고 하냐며 따졌다.규현은 강수지에게 ‘본인이 언제 상큼하냐’고 질문했더니 강수지는 김국진에게 물어보라고 하며 질문을 넘겨 김국진을 난감하게 만들었다. 김국진은 강수지의 목소리가 상큼하다 말했고 강수지는 김국진이 과거 자신의 콘서트에 게스트로 왔었다면서 오빠동생 사이도 친구 사이도 아니라며 아리송한 말을 이어갔다.강수지는 아무래도 김국진 덕분에 든든하다면서 스튜디오가 아닌 야외로 나가야 김국진의 매력을 볼 수 있다 했고 대나무도 한 손으로 잡고 올라간다며 쑥스러워했다. 자신뿐 만이 아니고 많은 사람들이 느낀다고 했지만 김국진은 질문을 임수향에게 돌리며 부끄러워했다.
▲출처: 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쳐 임수향은 사투리를 잘 못 쓰는 부산아이라면서 ‘오빠야’를 불렀고, 이내 강수지는 말 놓기 어려워서 동생인 윤종신에게도 ‘종신아’라고 말하는 게 불편하다 말했다. 한편 규현을 제외한 mc들은 어느새 강수지와 함께 과거로 돌아가 웃음을 자아냈다.임수향은 엄마마저 자기의 눈빛이 사람을 유혹한다는 말을 했다며 웃음을 자아냈고, 눈에 근육이 없어 풀린 듯 하다 말했다. 임수향은 눈에 힘을 주는 게 힘들다면서 이내 자연스럽게 눈을 뜨자 뇌쇄적인 눈빛이 드러났고 윤종신은 임수향의 입도 살짝 벌어져 있다며 남자들이 좋아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한편 김새롬은 고등학교 시절 학원에 남자친구랑 같이 다녔는데 선생님에게 질문을 할 때도 남자친구가 애교를 부린다며 싫어하더라 했고, 알고 보니 엄마의 애교스러운 말투를 닮은 거였다고 전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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