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송수현 기자] 백재현이 사우나에 일행과 함께 간 것으로 드러났다. 20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성추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백재현 사건을 공개했다. 지난 19일 백재현은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한 사우나에서 잠을 자고 있던 남성의 주요 부위를 만지는 등 유사 성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불구속 입건됐다.해당 사건을 조사 중인 경찰은 "강제 추행이다. 남자도 추행 대상이 되기에 그 사람이 직접 신고했다"라고 했다.백재현은 성추행 혐의를 인정하면서도 술에 취한 실수일 뿐 동성애자는 아니라고 밝혔다. 해당 경찰은 "백재현이 그날 술을 많이 마셨다. 대부분 실수라고 했고 조사 후에 바로 귀가 조치했다"라고 했다.특히 사우나 측은 "술 먹은 사람도 오는데 만취한 사람은 못 들어간다. 일행이 있었던 것 같다. 혼자 아니었다"라고 밝혔다. 이에 누리꾼들은 “백재현 사우나”, “백재현 사우나 대박”, “백재현 사우나, 진짜 동성애자?”, “백재현 사우나 안타깝다”, “백재현, 사우나는 누구랑 갔나” 등 반응을 보였다.한편 백재현은 2001년에도 동성을 성추행 한 것으로 알려졌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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