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딱 너 같은 딸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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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C 딱 너 같은 딸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인성과 정근이 또 다시 마주쳤다.20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딱 너 같은 딸’에서 인성은 애마 범퍼를 발로 차 끼워넣는 정근에게 소리치며 따지고 들었다.인성(이수경)이 JW기업에 입사하게 되면서 기업 간부들이 모여 그녀의 프로필을 보고 있는데 우재(이지훈)는 인성을 알아보더니 아버지이자 회장인 민석(이병준)에게 처제라는 사실을 알렸다. 우재는 엄마 은숙(박해미)이 혹시나 이 사실을 알고 있는지 물었고, 민석은 회사 일을 굳이 다 알려야 할 필요가 있냐며 일단 입을 다물자는 듯 했다. 한편 회사 컨설팅을 위해 인성이 스카웃 된 가운데 회사 부서 내 몇 사람을 뽑아 인성과 함께 팀을 꾸려가게 됐다.그 중 한 명으로 정근(강경준)이 뽑히게 됐는데 본사에 발령됐다는 말에 기뻐하기는커녕 황당해했다. 영업 마케팅을 새로 짠다는 말에 정근은 동남아 여행권을 인센티브로 걸어놓은 마당에 어디로 가냐며 본사로 들어오라는 제안을 거절할 생각이었다.정근은 본사로 직접 가 확답을 받을 생각에 그리로 향했고 차를 대려는데 빈 자리를 막은 차 한 대가 눈에 들어왔다. 정근은 차에서 내려 인성의 차를 보더니 성질이 나는 듯 했고 이내 너무 오래된 차 외관에 혀를 찼다.

▲출처: MBC 딱 너 같은 딸 방송 캡쳐 정근은 인성의 차를 밀어 주차 공간을 확보했고 이내 발로 한 번 차를 찼다가 뒷범퍼가 나가고 마는 불상사가 발생하고 말았다. 정근은 범퍼를 끼우려고 발악하듯 밀어붙이고 발로 찼지만 되지 않았다.이 모습을 인성이 보고 말았고 정근은 범퍼에 이어 차 문짝까지 떨어뜨리고 말았다. 인성은 정근에게 “당신이 그랬어?”라 따져 물었고, 정근은 살짝 건드리기만 했을 뿐이었다며 “고물차 당신 거였어?” 라고 물어 공항에서 픽업해 온 인성을 알아보는 듯 했다.정근은 범퍼를 붙여 주고 있을 뿐이었다며 억울해했고, 인성은 발로 차고 난리를 치고 있더라며 화를 가라앉히지 못 했다. 인성은 정근이 자기 차임을 알고 일부러 발로 찬 거였냐 소리쳐 두 사람의 신경전이 예고됐다.한편 다음 예고편에서는 애자와 정기의 이혼 실랑이, 사돈처녀 인성의 입사 문제로 날선 은숙의 이야기까지 기대감을 모았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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