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해당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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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해당 방송 캡처[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이영아가 류진에 동영상 진범을 밝혔다. 5월 20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달려라 장미(연출 홍창욱|극본 김영인)'에서는 장미(이영아 분)가 류진(준혁 분)에게 동영상 사건의 진범이 민주(윤주희 분)임을 밝히며 태자(고주원 분)에게 말하겠다는 모습이 그려졌다. 민철(정준 분)의 폭로로 동영상 사건의 진범과. 장미와 태자의 사이를 갈라 놓은 진범이 민주임을 알게 된 장미. 장미는 너무나도 괴로웠다. 자신을 그렇게 불행하게 만들어 놓고, 민주는 아무런 일도 없다는 듯. 태자를 차지하고 행복해 하고 있기 때문. 장미는 민주(윤주희 분)의 집을 찾아가지만, 민주는 여전히 반성하는 기색이 없었다. 결국 화가 난 장미는 모든 진실을 태자에게 밝히겠다고 말하고 밖으로 뛰쳐 나왔다. 그러나 마음이 좋지 않은 장미. 장미는 홀로 술을 마시고 곧이어 준혁을 부른다. 장미의 부름에 한걸음에 달려가는 준혁. 준혁은 술을 마시는 장미의 모습에 놀랄 뿐이었다.

▲사진: 해당 방송 캡처복잡한 마음으로 "누군가를 죽이고 싶을 만큼 증오하는 마음이 뭔지 알 것 같다"고 말하는 장미. 장미의 말에 준혁은 또 다시 놀랐다. 언제나 밝게 웃고, 사람들을 좋아하는 것이 장미의 트레이드 마크였기 때문. 걱정스러운 마음으로 무슨 일이 있냐고 물어보는 준혁. 장미는 준혁에게 동영상 사건의 진범이 민주였다고 말한다. 오늘 민주네 집에 찾아가 따졌더니, 이미 가족들은 알고 있었다고 분노하는 장미. 장미는 민주가 태자에게 말하지 말라고 했다면서도 "나를 그렇게 힘들게 해 놓고 민주씨는 결국 태자씨와 결혼하는 거잖아요. 태자씨에게 사실을 밝히고 싶어요"라고 의지를 말한다. 준혁은 심각한 표정으로 변했다. 장미가 그런 준혁의 표정을 놓칠리 없었다. 그렇게 하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하냐는 장미의 말에 준혁은 태자가 알면 괴로워 할 것이라고 말하며 안타까워 하고, 그러면서도 여전히 장미의 지지자로. 하고 싶은 대로 하라고 말해주는 준혁. 만약 태자가 진실을 알고 민주와 결혼 할 수 없다고 한다면 어쩌냐고 묻는 장미에게, 준혁은 알고도 결혼하게 된다면 더 큰 고통이 따를 것이라고 말한다. 얘기를 나눌 수록. 생각할 수록. 태자를 위해 말을 안하는 것이 답이라고 생각하는 장미. 그러나 장미는 자신이 이렇게 억울하고 괴로운 마음을 말하지 않는 것이 맞냐며 더욱 더 고민에 빠지는 모습이었다. 한편, 장미는 태자를 찾아가 모든 것을 밝히려고 한다. 그러나 태자가 보고 있던 민주 아기의 초음파 사진을 보게 된 장미. 장미는 그것이 태자가 증거를 찾고 있는 것임을 모른 채. 아이를 위해 비밀을 지키는 모습으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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