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해당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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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해당 방송 캡처 [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고주원이 윤주희에 마음을 돌렸다.5월 18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달려라 장미(연출 홍창욱|극본 김영인)'에서는 태자(고주원 분)가 최근 가족 일로 힘들어 하는 민주(윤주희 분)에게 다정하게 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민주는 혹시라도 자신의 결혼식에 기자가 찾아와 문제가 될까 엄마 최교수(김청 분)와 오빠 민철(정준 분)을 못 오게 한다. 그러나 자신이 싫어해 최교수와 민철을 못 오게 한다고 판단한 태자는 마음이 쓰이고, 민주에게 잘해주겠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태희(이시원 분)에게 가짜 임신을 들킨 후, 유산을 했다고 거짓말을 한 민주는 태자에게 들키면 안된단 생각으로 혈안이 되어 있었다. 그런 진실을 모른 채, 자신이 민주를 풀어 줘야 한다고 판단한 태자. 태자는 민주를 불러낸다. 태자는 민주를 유아용품점에 데려가고, 민주가 가짜 임신 연기를 하며 언젠가 유아용품점에 가면 기분이 풀린다는 것을 기억하고 민주의 기분을 풀어주기 위해 무언가 선물을 하겠다고 말한다.

▲사진: 해당 방송 캡처 행여나 들킬까 전전긍긍해 하며 표정이 굳는 민주. 민주는 선물을 한다는 태자의 말에 필요한 건 다 있다고 둘러대지만, 태자는 모자를 사야겠다며 귀여운 아기 모자를 구입한다. 한숨을 쉬는 민주. 태자 앞에선 아무렇지 않은 척 또 다시 연기를 시작한다. 두 사람은 대화를 하기 위해 함께 카페를 찾았다. 태자는 풀이 죽은 민주에게 몸을 생각해야 한다며, 레몬차를 주고. 이런 저런 말들로 민주를 위로하고 생각하는 모습을 보인다. 처음으로 다정하게 해 주는 태자의 모습에 민주는 눈물을 흘리고, 태자는 "네가 이러니까 민망하잖아"라며 당황해 한다. 그러면서도 집안 문제로 힘든건 알지만, 아이를 생각해서 울지 말라고 하는 태자. 어쩌면 이때가 민주가 거짓 임신을 털어 놓았어야 할 타이밍이었는지도 모른다. 그러나 민주는 눈물을 닦고 언제 울었냐는 듯. 연기를 계속한다.태자는 조심스럽게, 결혼식에 민철과 최교수를 못 오게 하는 것이 자신 때문이라면 그러지 말라고 말한다. 민주는 미소를 지으며 최교수가 민철 문제로 정신이 없어서 못 오는 것이라고 말하고, 태자는 자신이 두 사람을 설득하겠다고. 집으로 가겠다고 한다.태자의 말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오지 말라고 갑자기 소리를 지르는 민주. 민주는 자신의 집안이 엉망이 되어 망해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지 않았다. 또한 지금 이 시점에서 태자에게 가짜 임신을 들킬까 초조해 태자를 집에 들이고 싶지 않았던 것. 놀라는 태자에게 "오빠까지 오면 엄마가 더 부담스러워 할까봐 그래. 그래도 오빠가 신경써주니까 고맙다"며 둘러댄다. 그러나 태자는 또 한번 민주의 이상한 행동에 놀라고, 고개를 끄덕이면서도 의심을 품는 모습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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