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춘천)=박준환 기자]강원도는 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 롯데백화점 중동점(경기 부천시) 야외광장에서 ‘강원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7일장’행사를 개최한다.

21일 도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정선 찰옥수수의 판매 활성화와 더불어 도내 농산물의 본격 출하시기를 맞아 우수 농산물 판매ㆍ홍보를 통해 수급안정 및 농가 경영안정을 도모하고자 추진하게 됐다.

제철 산나물류와 수도권 고객의 인기 품목인 젓갈류는 물론 수수부꾸미, 회오리 감자 등 강원 전통먹거리도 저렴하게 선보일 예정이다.

또 행사 기간 중 정선 찰옥수수 무료시식 및 뻥튀기 시연, 횡성 더덕아가씨 초청 홍보ㆍ판매, 정선 산나물축제와 연계한 산나물류 산지 직송 등 이벤트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강원도는 생산자는 유통비용을 최소화하여 소득을 올리고 소비자는 품질좋은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체계가 구축되도록 직거래 행사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6월초에는 농협고양유통센터(경기 고양시 소재)에서 최문순 도지사가 직접 판매하는 농산물 판매행사도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