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해당 방송 캡처[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백성현과 윤소희가 어부바 데이트를 했다.5월 30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사랑하는 은동아(연출 이태곤|극본 백미경)'에서는 은동(윤소희 분)이 넘어지며 다리를 다치자, 은동을 등에 업고 캠퍼스를 누비는 현수(백성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은동과 현수는 서로를 그리워 하는 상태에서 헤어진지 10년이 지나고, 처음 만났던 그 때처럼 우연한 사고로 재회를 하게 된다. 현수는 다시 만난 은동에 자신의 마음이 사랑이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두 사람은 그동안의 그황에 대해 짧게 말을 꺼냈다. 현수는 은동이 그렇게 가버릴 지 몰랐다며, 자신은 병원에 입원하고 있었다고 고개를 숙였다 . 그 날이 은동에게는 세상에서 가장 슬픈 날이었다. 현수는 은동의 할머니가 돌아가신 날. 은동이 사라진 날 병원에 있어 몰랐다며 변명 아닌 변명을 하고, 왜 입원했냐는 은동의 말에 현수는 사실대로 말하지 못한 채 13대 1로 싸웠다며 웃어 넘긴다. 이에 은동 역시 "오빠가 13이지?"라며 받아치고, 두 사람은 짧게. 과거의 이야기를 털어 놓았다.
▲사진: 해당 방송 캡처매일 밤 현수를 기다렸다며, 풋풋하고 쌉쌀했던 첫 사랑에 대해 말하는 은동. 이에 현수는 조심스럽게 은동의 손을 잡고, "지금 다시 만났잖아. 그럼 된거야"라며 미소를 지었다 .현수와 은동의 행복은 이제부터 시작이었다. 10년 만에 공익근무요원과 대학교 졸업반 학생으로 만난 두 사람은 이제는 사랑이라는 것도. 자신의 감정에 대해서도 확신을 내릴 수 있는 나이었다. 현수는 은동을 매일 같이 보러가고, 은동 역시 현수와 데이트를 즐겼다. 은동은 한글 교실 봉사 활동을 하고, 현수는 은동의 옆에 있다는 것을 밝히지 않은 채 공익근무 중 나와 은동의 옆에 숨어 통화를 했다. 전화를 끊은 은동은 자전거를 타려다 넘어지고, 그 순간 놀란 현수는 튀어나가 은동을 일으키고 걱정을 하며 약을 사러 뛰어갔다. 은동은 부리나케 뛰어가는 현수에 놀라고, 자신의 상처를 치료해주는 현수의 모습에 은동은 애틋한 감정을 느꼈다. 이어 현수는 매니저에게 차를 가지고 오라고 해 은동을 학교에 데려다 준다. 그러나 차에서 내리며 다리를 절뚝 거리는 은동. 이에 현수는 놀라 은동을 업어주겠다고 말하고, 은동은 챙피해 하면서도 결국 현수의 등에 업힌다. 두 사람은 처음 만났던 그때로 돌아간 듯 했다. 사람들이 바라보는데도 두 사람은 행복해하며 미소를 짓고, 은동은 "창피한데 따듯하고 좋다"라며 미소를 지었다. 현수 역시 "무겁긴 한데 하나도 안 힘들고 좋다"라며 행복해하고, 현수는 망설이다 은동에게 남자친구가 있냐고 물었다. 은동은 이에 아무런 말도 하지 못하고, 현수는 말을 못하며 시무룩해 하는 은동의 뜻을 이해했다. 현수는 은동은 아무 대답도 안했지만 뜻을 알고 있었다며, 은동은 결코 거짓말을 하는 아이가 아니라는게 원망스러웠다며 엇갈린 운명에 대해 착잡해 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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