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전은지 기자] 왕지혜가 배용준♥박수진 사랑의 오작교로 알려지며 박수진과 왕지혜의 친분이 화제를 모았다. 박수진과 왕지혜는 같은 소속사 키이스트 식구이기도 하지만 전부터 친분이 있었다. 박수진이 키이스트로 소속사를 이전하게 된 것도 왕지혜의 권유가 있었다고. 또 박수진과 왕지혜는 2012년 드라마 ‘총각네 야채가게’에 함께 출연하기도 했다. 왕지혜는 박수진이 진행하는 올리브TV ‘테이스티로드’에 여러 번 출연해 친분을 과시했다. 지난해 3월 28일 ‘술과 함께 먹으면 좋을 메뉴’ 편에서는 김기방과 함께 출연, 박수진과 다정한 인증샷을 남기기도 했다. 사진 속 박수진과 왕지혜는 다정하게 얼굴을 맞대고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어 부러움을 샀다. 누리꾼들은 “박수진 왕지혜” “박수진 왕지혜 원래 친했지” “박수진 왕지혜 헐” “박수진 왕지혜 대박이다” “박수진 왕지혜 미녀끼리 친한 듯” “박수진 왕지혜 부러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14일 배용준♥박수진의 결혼 소식이 전해지고, 사랑의 오작교로 박서준이 지목되자 키이스트 대표는 한 매체와의 전화통화에서 "오작교까지는 아니지만 결과적으로 두 사람의 만남에 도움을 준 이를 꼽자면 배우 왕지혜가 아닐까 싶다"며 "원래 박수진과 친했던 왕지혜가 당시 소속사 이전을 고민 중이던 박수진에게 키이스트에 올 것을 권유했고 지난해 3월 전속 계약을 맺게 된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다"고 밝혔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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