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혜정 기자] 박유천과 신세경이 기지를 발휘해 아지트를 찾아냈다.14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백수찬, 오충환 연출/이희명 작가) 14회에서 최무각(박유천)의 아이디어와 오초림(신세경)의 초능력으로 아지트를 급습했다.이날 최무각을 비롯한 형사들은 함정을 파서 권재희(남궁민)의 발에 탈취제를 묻혔다. 이후 초림에게 그 냄새를 보고 아지트를 찾게 하려는 속셈이었다. 오초림은 냄새를 따라 한 장소에 도착했다. 점점 냄새를 따라 앞으로 이동하는데 갑자기 비가 왔다.초림과 무각은 쏟아지는 빗줄기에 망연자실했다. 비가 오면 냄새가 보이지 않기 때문.그들은 근처 카페로 가서 잠시나마 휴식을 취했다. 이때 무각은 한 어린 아이가 그리는 그림을 보고 불현듯 아이디어를 냈다. 악취를 만들어서 악취가 없는 쪽으로 탈취제 냄새를 구분할 수 있지 않을까 한 것.형사들은 분뇨를 가지고 와서 그 곳에 뿌렸다. 비도 그친 터라 초림은 그 곳에서 냄새를 보기 시작했다. 권재희의 발에 묻힌 냄새가 서서히 보이기 시작했다. 초림은 그 냄새를 따라 한 천막에 섰고 형사들은 그 천막을 걷었다. 그리고 거기에 웬 문이 있는 것을 발견했다.

무각과 형사는 그 문 안으로 들어갔다. 한참을 따라 들어가다가 또 다른 문을 발견했고 그들은 총을 쏴서 그 문을 열었다. 마침 약속대로 염미(윤진서) 반장이 죽을 시간이라 마취 가스가 흘러나오고 있었다.염미는 쓰러진 상태였지만 그들은 염미를 확인했고 유리창 너머 권재희까지 발견했다. 무각은 유리창으로 바로 권재희를 향해 총을 겨눴다. 이 상태로 권재희는 체포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