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노연주 기자] 윤계상이 영화 ‘소수의견’ 개봉을 앞두고 남다른 감회를 밝혔다.15일 윤계상은 자신의 SNS 계정에 “‘소수의견’ 드디어 개봉. 2년 전의 모습. 어떨까”라는 글과 함께 ‘소수의견’ 포스터를 게재했다.영화 ‘소수의견’은 강제 철거 현장에서 죽은 16세 소년의 아버지가 진압 중 사망한 20세 의경의 살인자로 체포된 후, 사건을 은폐하려는 국가권력과 변호 팀의 진실 공방을 다룬 영화다. 손아람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하며, 영화 속에서 윤계상은 국선 변호사 진원 역을 맡았다. 또한 배우 유해진, 김옥빈, 이경영 등이 함께 출연했다.‘소수의견’은 지난 2013년 6월 크랭크업했지만 계속해서 개봉 일자가 뒤로 밀리며 2년 여간 묻혀있었다. 이에 원작자 손아람은 배급사 CJ엔터테인먼트가 정권의 눈치를 보고 있다며 외압설을 제기하기도 했고, 결국 영화는 배급사를 시네마서비스로 바꾸고 6월 25일 개봉을 확정했다.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소수의견’ 윤계상, 결국 배급사 바꿨구나”, “‘소수의견’ 윤계상, 꼭 봐야겠다”, “‘소수의견’ 윤계상, 드디어 개봉하는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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