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JTBC 내 친구의집은 어디인가
사진: JTBC 내 친구의집은 어디인가

[헤럴드 리뷰스타=백진희기자]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수잔 어머니의 보내지 못한 편지가 공개될 예정이다. 16일 오후 방송되는 JTBC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에서는 수잔의 어머니가 마크, 제임스와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수잔의 어머니는 수잔이 보고 싶을 때마다 영어로 편지를 썼다며 수잔에 대한 애정이 듬뿍 담긴 편지를 마크와 제임스에게 보여주었다. 이어 수잔 어머니는 "처음 수잔이 한국에 갔을 때 너무 슬퍼서 시간 날 때마다 편지를 썼다. 이 편지는 수잔이 본 적이 없다"라고 말하며 눈시울을 적셨다. 이에 마크와 제임스 역시 수잔 어머니의 깊은 사랑에 눈물을 삼켰다는 후문. 또한 영어뿐 아니라 한국어까지 독학 중이시라는 어머니는 수잔이 한국에 가기 전 집에서 한국어 공부했던 것을 기억하고 별다른 책도 없이 혼자 한국어 공부를 하고 있다고 고백해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수잔이 공부하던 영어책으로 공부를 하고 있다고 고백하며 "영어 좀 알려달라. 제대로 공부하고 있는지 모르겠다"라고 말하며 마크와 제임스에게 도움을 요청하기도 했다. 한편, JTBC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는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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