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김예솔 기자] 배우 배용준과 박수진이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과거 박수진의 조언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올리브채널 예능프로그램 ‘2015 테이스티로드’에서 박수진은 함께 출연하는 그룹 애프터 스쿨의 멤버 리지에게 남자친구가 있는지 여부를 물었다.이에 리지는 “얼마전에 끝났다. 굉장히 아름다운 추억이었다”며 “굉장히 아름다운 추억이었기 때문에 눈물은 한 번도 흘리지 않았다. 세상에 남자는 많다”고 고백했다. 리지의 고백을 들은 박수진은 공개 연애 의사가 있냐고 물어봤고 이에 리지는 “만약 이런 거 얘기했다가 기자들 붙으면 어떡하냐”고 되물으며 즉답을 피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수진은 연예계 선배로서 “아무튼 내 생각은 그렇다. 걸리지 말고 많이 만나봐라”는 조언을 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14일 키이스트는 배용준과 박수진의 결혼을 공식발표했다. 두 사람은 박수진은 지난해 3월 배용준이 대표로 있는 소속사 키이스트와 계약을 하며 첫 만남을 가졌으며 이후 꾸준히 만남을 가져오다가 올 가을에 결혼식을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배용준 박수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박수진, 배용준 만나는 방법인가”, “박수진, 배용준 꾸준히 만났나보다”, “박수진, 배용준 결혼이라니 깜짝 놀랐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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