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박영훈 기자] 삼성증권은 15일 빙그레에 대해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며 목표주가를 10만원으로 11% 상향조정한다고 밝혔다.

양일우 삼성증권 연구원은 “별도기준 1분기 매출 및 영업이익 1,590억원, 36억원으로 전년대비 매출은 5% 감소하였으나, 영업이익은 47% 증가했다”면서 “비수기라 큰 의미는 없으나, 영업이익은 컨센서스를 23% 상회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2016년 기준 P/E 20배 적용하여 목표주가를 10만원으로 11% 상향조정한다”면서 “매수 투자의견은 유지하나, 경쟁 양상 및 수출 추이는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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