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MBC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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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국민연금이 최저생계비 절반 수준으로 나타났다.15일 국민연금공단의 국민연금 공표통계에 따르면 노령연금, 장애연금, 유족연금을 합친 국민연금 수급자는 357만명으로 이들에게 모두 1조1465억원이 지급됐다.1인당 평균 수령액은 32만5130원으로 올해 최저생계비인 61만7281원의 절반 수준으로 나타났다.연금별로 보면 노령연금의 월 평균 수령액은 33만6680원, 장애연금은 42만4850원, 유족연금은 25만3820원이었다.노령연금의 경우 20년 이상 가입자의 평균 수령액은 87만1870원이었으며 10~19년 가입자는 40만6740원이었으며 최고 수령액은 180만3210원이었다.통계에는 장애나 사망 등으로 받는 일시금은 제외됐으며 노령연금에는 제도 도입 초기 5~9년만 가입해도 연금을 받을 수 있게 한 특례연금은 포함됐다.국민연금 가입자 수는 2124만명으로, 두달 전보다 11만 이상 늘었다. 적립금 규모는 538조8039억원으로 작년 12월보다 7조4787억원(1.41%) 불어난 것으로조사되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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