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이경이 또 봉국에게 연락했다.5월 15일 방송된 SBS 드라마 ‘황홀한 이웃’ 95회에서는 이경이 봉국(윤희석 분)에게 브로드웨이에 진출하길 권유했다.봉국은 수거를 데리고 병원 건강 검진을 받으러 갔다. 수거는 느닷없이 자기만 검진을 받으라고 하는 봉국이 미심쩍었다.봉국은 병원에 아는 사람이 있어서 공짜로 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수거는 “엄마도 아빠도 있는데 나보고 검진을 받으라고?”라면서 황당해했다. 봉국은 수거에게 “네가 안 좋아 보여서 그래”라고 둘러댔다.이때 봉국에게 전화가 왔다. 이경(박탐희 분)이 봉국에게 연락한 것이다. 봉국은 이경을 만나러 갔다.
봉국은 이경 앞에서 뾰족한 반응을 보였다. 이경이 다정하게 말해도 봉국은 날 선 말을 뱉으며 이경을 자극했다. 이경은 “이제 생각하니까 너처럼 나를 사랑해준 사람이 없었던 거 같아. 병원에도 매일 온 거 알고 있어”라고 말했다.봉국은 “이제 너가 어떤 여자인 줄 알 거 같아. 멀어지면 다가오고 다가가면 쳐내는”이라며 짜증스러운 반응이었다. 이경은 봉국에게 브로드웨이에 가서 넒은 세상을 볼 수 있게 도와주겠다고 했다. 그러자 봉국은 “왜 하필 지금이야”라고 물었다. 이경은 지금 안 되는 이유를 되물었다. 봉국은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브로드웨이 진출 제안은 봉국에게 거절하기 어려운 제안이었다. 그러나 봉국은 선뜻 대답할 수 없었다. 수래가 걱정되었기 때문이다. 봉국이 자신의 성공 기회를 버리고 수래를 선택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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