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압구정백야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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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C 압구정백야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장훈과 달란이 데이트하는 장면을 14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백야’에서어느덧 시간이 조금 흘렀고, 부동산 문제로 골머리를 앓던 은하(이보희)가 화엄(강은탁)네를 찾았다. 은하는 친하게 지내던 친구들이 미국에 살아 갔다 왔다면서 백야(박하나)를 궁금해했고 정애(박혜숙)는 백야, 화엄, 단실(정혜선)이 일본에 여행갔다고 전했다. 은하는 아이가 잘 크고 있는지 궁금해 했고, 이내 태몽 꿈을 꿨다면서 막 이야기하기 시작했다.한편 달란(김영란)과 장훈(한진희)이 함께 고깃집에서 고기를 구워 먹으며 데이트를 하고 있었다. 장훈은 달란에게 백야가 일본에서 언제 돌아오는지 물었고, 달란은 오늘 온다면서 팔자가 좋다며 은근히 비아냥대는 듯 했다.달란은 백야가 끔찍한 남편 사랑에 시어른들이 예뻐한다며 부러워하는 듯 했고, 장훈이 “고생 끝에 낙이지” 라며 백야를 대견해하자 달란은 한숨을 쉬며 마냥 장훈의 말에 맞장구 치지 않았다.잠시 후 선지(백옥담)와 무엄(송원근)이 함께 고깃집에 들어섰고, 달란이 장훈에게 고기를 싸 먹여주는 모습을 목격하고 말았다. 달란이 이상한 기운을 눈치채고 옆을 돌아보자마자 선지와 눈이 마주쳤고 선지는 이내 얼굴을 구기며 밖으로 뛰어나갔다. 달란과 장훈이 체면을 구기는 순간이었다.

▲출처: MBC 압구정백야 방송 캡쳐 한편 일본여행 갔던 화엄, 단실, 백야가 돌아왔고 정애는 백야에게 은하가 왔음을 알리면서 태몽 꿈을 꿨다더라 전했다. 은하는 백야와 어느 방에 들어갔더니 방 전체가 금이었다면서 벨트를 발견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사파이어가 박힌 금벨트를 백야가 했고, 자기가 시중을 들면서 꿈에서 깼다더라 전했다. 이 말을 들은 단실은 딸이든 아들이든 크게 될 것 같다며 기대를 모았고, 정애는 그래도 딸인지 아들인지 궁금해 했다.단실은 아기 성별은 몰라도 아주 영화롭게 살 꿈이라면서 허리에 금벨트를 맸으니 든든한 자식이 될 거라며 웃었다. 정애는 은하에게서 받은 상자를 백야에게 건넸고, 백야는 상자를 열자마자 들어있는 은하의 카드와 진주목걸이 선물에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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