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폭풍의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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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혜빈이 정임을 죽이려 했다.5월 15일 방송된 MBC 드라마 ‘폭풍의 여자’ 140회 최종회에서는 정임(박선영 분)의 목을 조르는 혜빈(고은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는 순만(윤소정 분)이 숨을 거두었다. 수배 중이던 혜빈은 순만의 장례식장에 찾아왔다.혜빈과 정임은 장례식장에서 만나게 되었다. 혜빈과 정임은 옥상에 올라갔다. 두 사람 사이에 또 다시 싸움이 벌어졌다.혜빈은 자신이 이렇게 된 것이 아이를 지키고 자기 것을 지키기 위한 것이었다면서 합리화했다.혜빈은 분노에 차서 “너만 내 인생에 끼어들지 않았으면 나는 이렇게 되지 않았을 거야”라며 소리를 질렀다.

정임은 혜빈에게 “정신 차려, 너 제 정신 아니야”라고 했고 혜빈은 “내가 어떻게 제정신이야! 없어져버려! 없어져버려”라며 발악을 했다.혜빈은 정임의 목을 조르며 살기를 드러냈다. 혜빈의 얼굴에 핏줄이 서고 광기가 서렸다. 이때 다행히 봉선(박정수 분)과 현우(현우성 분)이 나타나 두 사람을 떼어냈다.봉선은 “정신 차려 도혜빈! 미쳤어?”라며 혜빈을 붙잡았다. 혜빈은 “이거 놔! 이거 놔!”라면서 악다구니를 썼다.결국 혜빈은 경찰의 손에 넘어갔다. 혜빈은 수갑을 차고 체포되면서도 “이게 끝이 아니야. 나 내가 당한 거 다 갚아줄 거야”라고 말했다. 그런 혜빈의 모습에 정임은 “너 정말 불쌍하다”라며 혀를 끌끌 찼다.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교도서에서도 정신 차리지 못하고 끝내 다른 수감자들과 불화를 겪는 혜빈의 모습이 그려졌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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