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KBS 해피투게더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이현주가 자기자랑(?)을 했다.14일 방송된 kbs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에서 이현주가 은근히 자기자랑을 하자 이본이 짚고 넘어가며 웃음을 자아냈다.원조 컴퓨터 미인 황신혜, 탄탄한 보디라인의 소유자 이본, 연애가 가장 쉬운 여자 곽정은, 자칭 ‘대시의 여왕’ 이국주, KBS 아나운서계의 샛별 이현주 아나운서가 ‘5월의 여왕’특집에 출연해 입담을 자랑했다.곽정은은 연애 상담의 여왕이라면서 12년간 여성지에서 근무하면서 계산해봤더니 그간 약 4500명의 사람을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고 전했다. 곽정은은 엄마가 보던 두꺼운 여성지를 보다가 끝 부분의 19금 내용을 배우고 싶었다면서 연애 상담을 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그러면서 곽정은은 아마 그 여성지 몇 권이 자신의 인생을 바꾸지 않았을까 생각했다고 전했다. 한편 이국주는 남자에게 잘 들이댄다면서 6~7년 전 아침마당 코너에서 가족들과 노래를 불렀었는데 엄마가 조우종을 좋아하더라며 그때부터 눈이 가더라 전했다.그러나 아나운서의 벽이 너무 높았다면서도 그 이후 조우종과 김지민과의 썸을 보고 개그우먼과의 가능성이 있다는 느낌을 받았지만 오늘 보니 너무 별로라며 폭소케 했고, 아무리 개그우먼이라도 이렇게(?)까지는 대시 불가능하다 말해 조우종을 시무룩하게 만들었다.
▲출처: KBS 해피투게더 방송 캡쳐 이국주는 꽃미남 오언종, 김환, 서인 아나운서에게 대시했었다고 밝혔고, 이내 조우종에게 심현섭과 닮았다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본이 조우종을 감쌌고 다들 이본과 조우종의 관계를 의심하자 이본은 절대 그런 사이가 아니라며 난감해했다.한편 이현주는 여왕이라는 말이 부끄럽다면서도 이번에 ‘열린음악회’ mc를 맡게 됐다며 입사 4년 차라 전했고, 조우종이 끼어들어 설명하려 해 구박을 받아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황신혜는 이본과 시트콤을 했던 적이 있다면서 자매 역할을 했었다 밝혔고, 지금 잘 되어 있어 너무 반가워했다. 두 사람은 정말 자매 느낌이었고 이본은 황신혜와 처음 만났을 때 “니가 이본이구나~”라는 말이 첫 기억이었다며 이어진 황신혜의 화장품 광고를 자신이 물려 받았다고 전했다.이본은 두 사람이 인연이 있었던 것 같다 했고, 조세호는 두 사람이 들어오자 ‘범죄와의 전쟁’에 나올 것 같은 사람들이라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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