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14일 배용준과 박수진이 키이스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깜짝 결혼 발표를 했다.
키이스트 측은 “현재 양가 부모님께 허락은 모두 받은 상태이며, 구체적으로 결혼식의 일정 및 장소 등은 정해지지 않은 상황이다. 우선, 결혼식은 올해 가을 쯤으로 예정하고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또 키이스트는 “배용준 씨는 밝은 성격과 깊은 배려심을 가진 박수진 씨에게 호감을 가져 연인으로 사랑을 키워나가게 됐다. 배용준 씨에게 박수진 씨 또한, 따뜻함과 세심한 배려에 신뢰와 사랑을 갖게 돼 연인관계로 만남을 시작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갑작스런 결혼 소식이 전해지자 배용준의 결혼상대인 박수진에 관심이 쏠렸다.
박수진은 그동안 많은 남자 연예인에게 호감표현을 받아온 바 있다.
노을의 강균성은 과거 MBC ‘세바퀴-친구찾기’에서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를 찍고 싶은 상대를 묻는 질문에 박수진을 언급했다.
당시 강균성은 “나이가 너무 어리지도 않고 종교도 같다”며 박수진에 대한 호감을 고백했다.
또한 프랑스 출신 방송인 파비앙도 과거 한 방송에서 연관검색으로 뜨고 싶은 단어를 “박수진”이라고 답하며 “꼭 한번 사석에서 만나보고 싶어요”라며 호감을 표현했다.
배우 서하준 역시 지난해 케이블 채널 와이스트(Y-Star)에서 진행된 ‘이상형 월드컵’에서 박수진을 최종 선택했다.
또한 가수 로이킴은 박수진과 열애설이 보도되기도 했다.
하지만 당시 박수진 측은 “호감을 갖고 몇 차례 만났지만 연인 관계로 발전하지 않았다”고 밝히며 열애설을 일축했다.
한편 2002년 걸그룹 슈가로 데뷔한 박수진은 2006년 그룹을 탈퇴, 배우로 전향했다. 최근 올리브 채널 맛집 정보프로그램 ‘테이스티로드’에서 ‘먹방 여신’으로 활약하며 인기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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