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한류스타 배용준이 걸그룹 슈가 출신 배우 박수진과 기습적으로 결혼발표를 발표했다.
지난 14일 배용준 소속사 키이스트는 14일 오후 홈페이지를 통해 “두 사람은 이전부터 알고 지내던 선후배 사이로 올해 2월부터 서로에게 이성적인 호감을 가지며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고 밝혔다.
이어 “배용준 씨는 밝은 성격과 깊은 배려심을 가진 박수진 씨에게 호감을 가지게 되어 연인으로 사랑을 키워나가게 되었으며, 그런 배용준 씨에게 박수진 씨 또한, 따뜻함과 세심한 배려에 신뢰와 사랑을 갖게 되어 연인관계로 만남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소속사는 “두 사람은 교제기간은 그리 길지 않았으나, 여러 방면에서 공통적인 관심사가 많아 대화가 잘 통했고 서로 믿음과 사랑에 확신을 가지고 최근 자연스럽게 결혼을 약속하게 됐다”면서 “현재 양가 부모의 결혼 허락을 받았으며 결혼식을 올해 가을쯤으로 예정하고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결혼소식이 전해지자 배용준의 피앙세가 된 박수진에 관심이 쏠렸다.
올해 만 29세인 박수진은 만 42세인 배용준과 무려 13살 차이이다.
또한 배용준은 3개월이라는 짧은 열애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박수진과의 결혼을 결심했다.
박수진은 2002년 걸그룹 슈가로 데뷔한 후 2006년 그룹을 탈퇴, 배우로 전향했다.
평소 세련되면서도 시크한 패션으로 ’옷 잘 입는 연예인’이라는 주목을 받았으며, 최근 올리브 채널 맛집 정보프로그램 ‘테이스티로드’에서는 ‘먹방 여신’으로 불려지며 관심을 모았다.
또한 박수진은 ‘인형몸매’ 라고 불릴만큼 키 164.1cm에 늘씬한 몸매를 가졌으며, 솔집한 입담을 발휘하는 털털한 성격으로 알려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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