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수진 기자] 김상곤<사진> 전 경기도교육감이 이끄는 새정치민주연합 ‘초계파 혁신기구’가 27일 공식 행보에 돌입한다. 새정치연합은 이날 오전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혁신기구 설치에 관한 건을 의결한 뒤 김 전 교육감을 위원장으로 추인하는 절차를 마무리 할 예정이다.

김 전 교육감은 이날 최고위 회의에 참석해 위원장으로 추인을 받게 된다. 최고위 추인 후 오전 11시에는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내 정치 현안에 대한 기본 입장과 당 혁신에 대한 자신의 기본 구상을 밝힐 예정이다.

김 전 교육감은 내달 2일 예정된 새정치연합 의원 워크숍에도 참가해 원내 의원들에게 보다 구체적인 혁신안에 대해 소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