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해당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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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김청이 보석으로 석방되었다.5월 12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달려라 장미(연출 홍창욱|극본 김영인)'에서는 최교수(김청 분)가 보석 석방에 여전히 큰 소리를 치며, 자신이 힘들었다고 엄살을 부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민주(윤주희 분)은 행여 자신에게 불이익이 될까 교도소에 갇힌 최교수(김청 분)를 찾아가지 않고, 자신이 힘든 상황에 처하자 변장 후에 최교수를 찾아간다. 최교수를 빼내겠다며, 태희(이시원 분)을 이용. 태자(고주원 분)의 집에 이야기를 흘리는 민주. 결국 홍여사(정애리 분)의 도움으로 최교수는 보석을 신청. 보석 허가를 받아 석방되게 된다. 태희는 "오늘 너희 어머니 나오는 날이지?"라며 즐거워 하는 민주에게 아는 척을 하고, 민주는 "너랑, 너희 집 덕분이야. 너에게 도움 바란 건 아닌데. 고마워"라며 자신의 뜻대로 모든 일이 풀리자 미소를 지어보였다.그러나, 홍여사는 여전히 안하무인이었다. 감옥에서 나온 최교수는 벌써 부터 자신의 죄가 모두 씻어진 것처럼 소리를 지르고, 민주는 그런 최교수를 보며 "엄마가 소리를 지르니까 우리집 같다"며 기뻐한다.

최교수는 인생 밑바닥까지 맛 봤다며 두 번 다시 가기 싫다고 말하고, 민주는 그런 최교수에게 홍여사에게 인사를 하러 가자고 말하지만, 최교수는 왜 그래야 하냐고 짜증을 내며 여전히 정신을 못 차린 모습이었다. 수척해진 모습으로 정말 감사드린다고, 면목이 없어서 몸 둘바를 모르겠다고 태자의 식구들에게 인사를 하는 최교수. 최교수는 여러 가지로 신경써줘서 감사하다고 말한다. 이에 빈말로 그 안에서 고생을 많이 했다며, 인사를 하는 홍여사. 최교수는 눈치 없이 "말로 하자면 모자라요. 그 여자들이 얼마나 드센지"라며 눈치 없는 행동을 한다. 알면 알수록 이상한 행동을 하는 최교수에 실망을 금치 못하는 홍여사. 이에 민주는 말리지만 "불행 중 다행이에요. 기사가 안 나와서"라며 최교수는 기뻐했다. 싸늘해지는 분위기 속에 "장미에게 그렇게 한거 평생 속죄하고 반성하세요. 어른으로 사람으로 할 행동이 아니었어요"라며 훈계를 하는 황회장(전국환 분). 이에 최교수는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말하며 눈치를 봤다. 결혼 전에 나와서 다행이라며 마무리를 하는 홍여사. 이에 최교수는 다시는 어떤 일로도 민폐 끼치지 않겠다고, 민주의 가짜 임신은 까맣게 잊은 듯. 홍여사에게 약속을 하는 모습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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