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압구정백야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은하가 새로운 꿈을 꾸기 시작했다.12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백야’에서 은하는 장훈과 이혼하면서 젊은 남자 작가와의 로맨스를 그리며 흐뭇해했다.은하(이보희)가 장훈(한진희)과 이혼하고 집을 나가기 위해 짐을 싸고 있었다. 은하는 장훈과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발견하고는 이내 찢어 발겨버리며 장훈과의 끝을 확실히 했다. 때 마침 걸려온 작가 전화에 은하가 방긋 웃었다.작가는 은하를 보고 싶다면서 다음 주에 한 번 보자 했고, 은하는 바로 응낙하면서 전화를 끊었다. 은하는 ‘이렇게 시작하는 거지..’ 라며 웃었고 이내 장훈과 끝내고 젊은 작가와의 로맨스를 꿈꾸는 듯 했다.한편 지아(황정서)와 삼희(이효영)가 결혼을 전제로 사귀면서 아침 운동을 하며 만났다. 삼희가 웬 강아지를 한 마리 안고 있었고 지아는 호기심이 이는 듯 했다. 삼희는 지아에게 강아지를 안기면서 유기견 보호소에서 입양했다 말했다.
▲출처: MBC 압구정백야 방송 캡쳐 지아는 울컥하면서 이렇게 예쁜 강아지를 버리냐며 안쓰러워했고, 삼희는 사람들이 믹스견이라 버렸을 거라 말했다. 지아는 강아지를 가여워했고 삼희에게 강아지를 키울거냐 물었고 삼희는 지아에게 강아지를 주려는 듯 했다.삼희는 부모님이 이혼하고 혹시나 지아가 외로워할까봐 한 마리 분양받았다면서 혈통 좋은 강아지를 받을 수도 있었지만 가여운 강아지들을 입양하는 편이 훨씬 의미가 있을 거라 했고, 지아 역시 같은 마음이었다.삼희는 지아에게 “통하네요 우리”라며 웃었고 지아는 강아지를 보며 귀여워했다. 삼희는 만약 두 사람이 헤어지게 되면 마음 변하는 사람이 강아지를 포기하는 거라 말했고, 지아는 얼굴을 잔뜩 찡그리며 시작도 하지 않았는데 벌써 헤어질 생각을 하냐면서 울컥하는 모양이었다.삼희는 사람 일은 잘 모른다면서 자기 조건이 좋지도 않기 때문에 훨씬 더 좋은 사람이 나타나면 끌릴 수 있다 했고, 지아는 삼희의 조건이 어떠냐며 서운해했다. 지아는 강아지의 이름을 ‘쌈지’로 짓자며 좋아했고 삼희는 부모님에게 자신들의 교제를 알려야 하는 것 아니냐 물었고 지아 역시 같은 마음으로 함께 집을 향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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