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재펠릿보일러 적합업종 선정, 대리점영업활동 상생협약 추진계획 심의ㆍ의결 등

-제3기 동반위원 위촉…동반성장 자문위 신설

[헤럴드경제=신동윤 기자] 동반위(위원장 안충영<사진>)가 13일 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제34차 동반성장위원회(이하 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제3기 동반성장 위원 위촉식을 진행한 후 ▶동반성장 자문위원회 신설 ▶목재펠릿보일러 적합업종 선정 ▶대리점영업활동 상생협약 추진계획에 대한 안건을 심의ㆍ의결했다.

우선 제3기 동반성장 위원으로는 새롭게 선임된 17명을 포함한 총 28명이 위촉됐으며, 5개 분야의 실무위원회를 재구성하고 공익위원 5명을 실무위원장(동반성장지수평가 곽수근 서울대 교수, 중소기업적합업종 이정희 중앙대 교수, 공기업평가 이근 서울대 교수, 동반성장투자재원심의 이장우 경북대 교수, MRO가이드라인 유한주 숭실대 교수)으로 임명했다.

한편, 위원회는 전임 위원을 비롯한 각계 전문가 20명 내외를 동반성장자문위원으로 위촉했으며, 이들은 2015년도 동반위원회 업무계획과 2014년도 동반성장지수평가 추진계획, 중소기업 적합업종 운용현황을 점검했다.

안충영 위원장은 “사회 양극화 해소를 위해 생계형 품목은 적합업종을 통해 사업영역 보호에 적극 나서겠다”고 강조하고 “새로 선임된 제3기 위원들과 함께 자율적 상생협약 확산, 2ㆍ3차 결제조건 개선, 해외동반진출 확대 등 대ㆍ중소기업의 건강한 생태계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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