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강형사와 혜빈이 붙잡혔다.5월 13일 방송된 MBC 드라마 ‘폭풍의 여자’ 138회에서는 강형사와 도혜빈이 거래를 하다가 현장에서 붙잡혔다.지난 방송 말미에서 정임은 혜빈과 강형사가 만날 타이밍을 기다렸다가 경찰들을 대동하고 현장을 잡았다.혜빈은 경찰들에게 잡혀갔다. 혜빈은 멀리 자신을 보고 있는 정임을 보면서 이 모든 것이 정임이 꾸민 짓임을 알게 되었다.경찰서에 간 혜빈은 “이 여자(정임)이 다 꾸민 짓입니다”라고 주장했다. 경찰은 “그럼 이 돈은 뭐냐”라면서 혜빈의 말을 믿지 못했다.혜빈은 “빌려주려던 거예요. 내가 정말 거래를 하려고 한 거면 왜 그 현장에서 아무 것도 안나오는데?”라며 “내가 강득구랑 거래했다는 증거가 어디에 있냐고요”라고 말했다.
알고보니 강득구는 처음부터 그 자리에 녹음기를 가지고오지 않았다. 강득구는 경찰서에 오면서 혜빈에게 그 사실을 일러준 것이다.정임은 “도대체 무슨 작당을 한 거야? 그 증거 어디에 빼돌린 거냐고!”라고 물었다. 혜빈은 “허탕쳐서 어떻게 하냐. 네가 아무리 용 써도 너 나 못 쳐넣어”라면서 정임을 비웃었다.정임은 혜빈의 그런 반응에도 침착한 반응을 보였다. 어쨌든 결국 도혜빈은 풀려났다. 돈 가방 말고도 거래를 증명할 다른 증거가 나오지 않아서 혐의를 입증할 수 없었다.집으로 온 정임은 이에 대해 봉선(박정수 분)과 상의했다. 정임은 처음부터 강득구가 그 장소에 녹음기를 가지고 오지 않았고, 돈을 받은 뒤 증거 있는 곳을 알려주려던 거였음을 짐작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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