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해당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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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이영아가 류진의 진실을 모른 채 더 다가갔다.5월 12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달려라 장미(연출 홍창욱|극본 김영인)'에서는 장미(이영아 분)가 준혁(류진 분)이 고민하는 것을 모른 채, 자신을 멀게 대하는 준혁에 더욱 더 마음을 여는 모습을 보였다.준혁은 자신이 장미의 아버지를 죽음에 이르게 만들었다며 죄책감을 갖고, 결국 장미를 피하기 시작한다. 차가워진 준혁의 태도에 어쩔 줄 몰라 하는 장미. 장미는 자신이 준혁의 키스. 그리고 선물을 거부해서 생긴 일이라고 생각한다. 이를 지켜보던 잔디(김보정 분)는 두 사람을 가깝게 만들어주기 위해 일을 꾸미고, 커플 데이트를 하자고 하지만 영화를 보는 당일. 잔디는 빠져 장미와 준혁 둘만 남게 된다.오랜만의 둘 만의 시간에 장미는 영화를 보는 것이 아닌, 잠시 함께 걷자고 제안하고, 장미는 준혁에게 음료수를 사겠다며 자판기로 뛰어간다. 장미가 고개를 숙이자 품안에 있던 반지가 달린 목걸이가 튀어나오고, 그와 함께 준혁이 선물한 목걸이가 장미의 목에 걸려 있었다.

이를 발견한 준혁. 장미는 준혁에게 축하한다고 사준건데 안하고 두기가 미안했다며 고개를 숙이고, 준혁의 죄책감은 더해갔다. 밴치에 앉아 사실은 준혁이 야근 한다고 장미를 피하던 날. 사무실에 가 준혁의 부재를 확인했다고 전하는 장미. 이에 목걸이까지 했다며, 자신이 준혁에게 섭섭하게 했거나 잘못한게 있냐고 묻는다. 준혁은 아니라고 하지만, 장미는 자신의 느낌에는 많이 달라진 것 같다고 말하고, 이기적일진 모르겠지만 준혁과 예전처럼 편하게 지내고 싶다고 말한다.그러나 여전히 준혁의 마음을 받아 들일 수 없다는 장미. 장미는 준혁은 자신에게 있어 유일한 안식처라고 말하고, 준혁은 마음이 복잡해 진다. 이제는 준혁마저 불편해져서 속상하다고 말하는 장미. 준혁은 장미에게 자신은 그렇게 좋은 사람이 아니라고 말한다. 이해하지 못하는 장미에게 준혁은 장미에게 큰 상처를 주게 되더라도 여전히 안식처가 될 수 있을까 물었다. 준혁이 자신에게 상처를 줄 일이 없다고 호언장담하는 장미에게, 준혁은 '만약에'라며 말을 아겼다.그게 뭔지 몰라도 받아 들이겠다고 하는 장미. 이에 준혁은 잠시 망설이다 사실을 털어 놓으려고 한다. 그러나 순간. 취객이 지나가며 장미의 아버지가 좋아했던 노래를 부르고, 장미는 아버지와 추억을 털어 놓았다. 이에 준혁은 또 다시 장미에게 말을 하지 못하고, 고개를 숙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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