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박문선 기자] '이혼변호사는 연애중' 심형탁이 예물을 맞추고 있었다.23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이혼변호사는 연애중' 11화에서는 '♡ 두 여자 그리고, 두 남자'가 방송됐다.민규(심형탁)는 목걸이는 1번, 귀걸이도 1번 모든걸 1번으로 통일했다. 그는 어차피 예물같은건 뭐든 상관없었다. 왜냐면 상대가 자기가 원하지 않는 여자, 이하정(신하연)이니까. 그는 척희(조여정)을 원했다.하정은 제대로 안할거냐며 화를 냈지만 동미(박준금)는 달랐다. 그녀는 "역시 안목있네 봉변! 다 1번으로 쓸어주세요. 이제 예복이나 보러갈까?"라며 덤덤하게 말했다.기다렸다는듯이 민규는 그것 역시 답은 1번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행복한 쇼핑이 되라며 휙 나가버렸다. 동미는 그런 그를 보면서 신랑감 하나는 잘 얻은 것 같다고 말했다.
아버지 말을 듣고, 내키지 않은 여자와 결혼까지 하려는 것 자체를 칭찬했다. 그러면서 꾸역꾸역 출석한 학생을 조퇴생으로 만들지, 모범생 만들지는 하정의 몫이라고 했다.한편 봉규는 소주를 한아름 사들고 집으로 갔다. 문을 열려고 하는 순간 "온다던 기억~"이라며 노랫소리가 들렸다. 민규는 '부산 자갈치 고씨네'를 기억했다.그는 "척희 아버님, 아이고 안녕하십니까"라며 환하게 고동산(맹상훈)을 맞이했다. 그는 척희와는 대학 선후배 사이라며 자기를 소개했다. 그러면서 동산이 들고 있는걸 보며 "꼼장어를 사셨네요?"라며 좋아했다.동산도 민규가 가지고 있는 소주에 눈독을 들였다. 그렇게 둘은 매운탕에 소주 한 잔을 곁들이게 됐다. 동산은 척희가 몸이 안좋은 것 같아서 한번 끓여주려고 샀는데 맛이 어떨지 모르겠다며 매운탕을 내왔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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