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찬우가 결혼을 준비했다.5월 13일 방송된 SBS 드라마 ‘황홀한 이웃’ 93회에서는 수래(윤손하 분)과 결혼하고 싶어하는 찬우(서도영 분)의 모습이 그려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이날 방송에서 찬우는 이사회 준비에 힘을 쏟았다. 대경(조연우 분)의 비리 증거 뿐만 아니라 하반기 프로젝트 자료까지, 구분하지 않고 모든 자료들을 보았다.정비서는 왜 하반기 프로젝트까지 필요로하는지 의아해했다. 그러자 찬우는 별 설명 없이 그냥 미소 지었다.이후 찬우는 수래를 만났다. 찬우는 수래에게 “이사회 준비, 왜 이렇게 열심히 하는지 궁금하죠?”라고 물었다. 수래는 “이해한다”는 반응이었다.그러자 찬우는 “질투도 안 해요?”라면서 툴툴 거렸다. 수래는 “옳은 일하는데 무슨 질투요”라면서 웃었다.찬우는 지금까지 자신이 진 빚을 모두 갚고 새 출발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잘못된 것을 바로 잡고 수래와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고 싶다는 소망이었다.
찬우는 수래 몰래 프러포즈용 반지를 사러 다니고 유나(김수정 분)의 도움을 받아 신혼여행을 준비하는 모습이었다.한편, 이날 방송에서 봉국은 수거(백민현 분)에게 “너 간염이나 그런 거 걸린 적 없지?”라면서 수거의 음식을 관리햇다.봉국은 “특히 간 조심해”라면서 “너의 간이 요긴하게 쓰일지도 모르니까”라고 말했다. 아무 것도 모르는 수거는 어리둥절했다.수거는 봉국이 자신에게 한 말을 전했다. 은실(안연홍 분)은 “걔가 너한테도 그랬어?”라면서 “미친개가 물기 전엔 순하게 굴잖아. 조심해”라고 조언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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