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놀부부대찌개가 창립 23년만에 500호점을 돌파했다.
‘놀부부대찌개&철판구이’를 운영하는 ㈜놀부(대표 김준영)는 5월 현재 527개 매장의 출점 계약을 마쳤다고 13일 밝혔다.
1992년 탄생한 놀부부대찌개는 1호 사당점을 시작으로 23년만에 500호점 돌파라는 기록을 세웠다. ‘1초에 하나씩 팔리는 부대찌개’의 명성으로 국내 대표 부대찌개 브랜드로 자리잡아온 놀부부대찌개는 지난해 중국 시장에도 성공적으로 진출해 상해에만 10개의 직영점을 운영하고 있다.
놀부부대찌개는 최근 김포롯데몰점을 시작으로 레트로 모던 컨셉의 인테리어로 젊고 세련된 이미지의 매장을 선보이는가 하면, 통합 대표번호를 개설해 포장ㆍ배달 중심의 홈서비스로 고객 편의성도 높이고 있다.
㈜놀부는 놀부부대찌개 외에도 ‘놀부보쌈(284개)’, ‘놀부화덕족발(47개)’ 등 총 13개 브랜드의 900여개가 넘는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올해 들어 치킨(옛날통닭), 커피전문점(레드머그커피), 분식(공수간) 등의 새로운 사업분야에 뛰어들어 올해 내로 1000호점을 돌파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놀부는 놀부부대찌개 500호점 돌파를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부대볶이’를 주문하면 콜라를 무료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매장 방문 고객 뿐만 아니라 홈서비스 포장ㆍ배달 주문 고객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일부 매장에서는 놀부부대찌개 4대 천왕(놀부부대, 옛맛부대, 김치부대, 화끈부대) 메뉴를 주문하는 고객들에게 라면사리를 무료로 증정하는 쿠폰도 발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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