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해당 방송 캡처
사진: 해당 방송 캡처
사진: 해당 방송 캡처
사진: 해당 방송 캡처

▲사진: 해당 방송 캡처[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병무청 입장이 공개되었다.5월 20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한밤의 TV연예(이하 한밤)'에서는 13년 만에 한국 국민들에게 사과를 한 유승준의 입장과, 이에 반응을 보인 병무청의 입장을 공개했다. 13년 전, 입대 영장이 나온 상태에서 미국 시민권을 취득하며 입국 금지를 당하게 된 유승준. 유승준은 이에 지난 19일 오후. 13년 만에 진실에 대해 입을 열었다. 한국 팬들에게 무릎을 꿇으며 사과의 뜻을 전한 유승준. 유승준은 자신의 자녀들에게 떳떳해 지기 위해 이와 같은 선택을 했으며, 과거 자신이 잘못했다는 것을 잊고 억울해 했다며 눈물을 보였다.

▲사진: 해당 방송 캡처유승준은 병역 비리로 의혹을 받았던 사건들에 대해 해명을 했다. 자신이 해병대를 지원했다는 것은 기자와 사담 중에 했던 말이 확대 되어 공개된 것이며, 이후 분위기 상 밝힐 수 없었다고. 또한 유승준은 허리 부상과 미국으로 넘어간 것에 대해서도 절대 의도적인 것이 아니었다고 해명했다. 유승준은 나중에 되어서야 병역 기피 목적으로 병무청에서 자신이 일본과 미국으로 떠났다며 입국 금지를 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밝혔다. 당시 그런 선택을 했던 것에 대해 부모님과 계약 문제를 밝혔다. 제일 큰 문제가 일을 하지 않으면 생겨나는 일들이었으며, 그 문제로 인한 부분이 컸다고. 인터뷰를 마치며 유승준은, 현재 법적으로 군대를 갈 나이가 넘었지만, 군대를 다시 가는 조건으로 국적 회복이 가능하다면 지금이라도 군대를 가고 싶다고 밝혔다. 어떤 방법을 써서라도 한국에 꼭 가고 싶다는 유승준. 그러나 병무청은 이에 "입국금지 해지나, 재고를 하지 않는다"며 유승준에 대해 강경한 입장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유승준의 인터뷰 이후 유승준을 만났다는 감독의 인터뷰가 공개되었으며, 현재 유승준은 국민들에게 사죄를 구한 후, 본인이 결정할 수 있는 부분은 아무것도 없기 때문에 국민들의 판단을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