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노연주 기자] 배우 남궁민이 ‘냄새를 보는 소녀’ 촬영 중 모습을 공개했다.21일 남궁민은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오천 원. 총 맞으면 아픈 거죠? 끝나지 않는 하루. 마지막 날 다들 힘내요”라는 설명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남궁민은 촬영 중 피 흘리는 분장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20일 방송된 SBS ‘냄새를 보는 소녀’ 15회에서 남궁민이 박유천(최무각 역)의 총에 맞고 쓰러지는 모습이 전파를 탔던 바, 복부에 총을 맞은 듯한 분장을 하고 있는 그의 모습이 해당 장면 촬영 중임을 짐작케 했다.극중 남궁민은 스타 셰프이자 연쇄살인마 권재희 역을 맡아 출연 중이다. 손에 촬영용 가짜 피를 잔뜩 묻힌 채 무표정하게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극중 권재희를 떠올리게 해 섬뜩하기도 하며, 그러다가도 수줍게 미소 짓는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내며 보는 이들까지 웃음 짓게 한다.‘냄새를 보는 소녀’ 남궁민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냄새를 보는 소녀’ 남궁민, 피칠갑을 해도 멋있어”, “‘냄새를 보는 소녀’ 남궁민, 벌써 마지막 회라니”, “‘냄새를 보는 소녀’ 남궁민, 연기 너무 잘해서 드라마 볼 때는 무서운데 실제 모습은 완전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남궁민이 출연 중인 SBS ‘냄새를 보는 소녀’는 오늘(21일) 밤 10시 최종회가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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