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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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 백진희기자]’크라임씬2′ 씨엔블루 민혁과 하니가 묘한 분위기를 형성해 눈길을 끌었다.지난주 크루즈의 부선장을 살해한 범인으로 시매니저(시우민)가 검거되며 결말을 맺은 가운데, 갑자기 홍선장(홍진호)이 돌연사해 새로운 살인사건을 예고했다.이어 20일 방송된 JTBC ‘크라임씬2’에서는 지난 사건에 이어 곧바로 벌어진 ‘크루즈 살인사건2’ 추리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하니, 씨엔블루 민혁, 장진, 박지윤, 장동민, NS윤지 등이 출연해 크루즈 살인사건 범인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이날 방송에서 EXID 하니와 씨엔블루 민혁은 홍선장을 죽인 범인을 찾기 위해, 현장 검증을 화는 과정에서 급속도로 가까워져 주변의 의심을 샀다. 현장 검증에 앞서 민혁은 “몇살이에요?”라며 하니의 나이를 물었고, 스물 다섯살이라는 하니의 대답에 자기도 비슷한 나이라며 얼버무려 하니의 의심을 샀다.이어 민혁이 계속 하니를 따라다니자, 하니는 "왜 따라오냐"고 물었다, 이에 민혁은 “같이 다니는 거 아니었냐”며 능청스럽게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민혁에 대한 적개심을 푼 하니는 “혹시 모르는 거 있으면 물어봐요. 내 별명이 궁금하니다”라며 살갑게 굴어 남성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이에 민혁은 “달려라 하니 아니냐”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하니는 “아닌데, 아닌데”라며 묘한 핑크빛 기류를 형성했다. 또한 이어진 추리 과정에서 하니의 추리를 듣던 민혁은 "전화번호 좀 주세요"라고 말했고, 이에 박지윤은 "얘네 자꾸 연애해"라고 불평을 늘어놓기도 했다.

한편, 이날 하니는 무용 전공 여대생이었으나 왕따 등 힘든 학교 생활을 뒤로 하고 전업한 승무원으로 열연해 눈길을 끌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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