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SBS 아빠를 부탁해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이경규 이예림 부녀가 함께 데이트를 즐겼다.10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아빠를 부탁해’에서 이경규와 이예림 부녀는 이예림이 평소 친구들과 자주 다니는 네일샵에 가 손톱을 관리하고 멕시칸음식을 먹는 등 새로운 경험을 체험했다.이경규는 이예림과 친구들을 네일샵에 보내는 차 안에서 친구들이 녹화 없을 때 뭐 하냐는 질문에 영화를 본다고 대답했고, 예림이와 데이트를 안 하냐는 질문에 “왜?” 라며 되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친구들은 부녀끼리 외식하고 데이트하지 않냐 되물었고 이경규는 그저 낯선 듯 했다.곧 도착한 네일샵, 이경규는 손톱관리 받기 싫다며 고개를 절레절레 저었고, 일단 본격적인 관리를 위해 한명씩 자리에 앉았다. 이경규는 어찌해야 할 바를 몰랐던지 의자에 앉고 보면서 멍한 얼굴로 웃음을 자아냈다.이경규는 관리가 한 시간이나 걸린단 말에 기겁했고 이예림은 지루하니까 그냥 하라며 네일 관리를 권유했다. 이경규는 한숨을 내쉬었고 곧 이어 다소곳이 손을 내밀게 됐다. 이경규는 자기가 있을 자리가 아니었다면서 안 하고 버티고 있으면 분위기가 이상할 것 같아 어쩔 수 없이 했다며 땅이 꺼져라 한숨을 쉬었다.이때 마침 이경규에게 전화가 걸려왔고 손톱을 갈고 있다는 말에 자기 자신도 웃기는지 헛웃음을 지었다. 이예림은 네일 색깔을 골라 달라 부탁했고, 이경규는 그저 눈에 잘 띄지 않는 것으로 하라며 퉁명스레 내뱉었다.
▲출처: SBS 아빠를 부탁해 방송 캡쳐 이예림은 이경규의 손톱에 불독 강아지를 그려 달라 부탁했고, 이경규는 어색해 죽겠다면서 난감해했다. 기존 작품을 들고 나타난 직원이 사진을 보여주자 결국 넘어간 이경규는 한 마리를 그려달라면서 직원에게 손을 맡겼다.이경규의 손에 점점 두치의 얼굴(?)이 그려졌고, 이때 아까 전화를 걸었던 그 사람이 다시 전화를 걸었다. 이경규는 손톱을 갈고 개까지 그렸다며 은근히 재미있는 듯 했고, 이예림은 어른들의 놀이와는 달리 자신들은 카페나 네일샵에 갈 수 있는 소소함을 즐긴다면서 아빠 이경규가 조금은 자신에 대해 알 것 같다 말했다.이때 이예림의 친구가 이상형이 있냐는 질문에 이경규는 너털웃음을 터트렸고, 이경규는 부인도 지켜보는데 왜 그런 것을 물어보는 거냐며 당황스러워했다. 이경규는 이상형이 없다면서 다시는 집에 오지 말라했고, 친구들은 그것마저 웃긴 듯 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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