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박문선 기자] '이혼변호사는 연애중' 심형탁과 연우진이 서로에게 으르렁댔다. 9일 방송된 SBS 드라마 '이혼변호사는 연애중-제7부 ♡ 진실보다 중요한 건, 믿음'에서는 봉민규(심형탁)가 고척희(조여정)과 나가는 모습이 그려졌다.정우는 자기 차 키를 몰래 숨기고 "저기 잠깐 저좀 태워주시죠"라며 민규에게 합승을 부탁했다. 그와 척희가 차를 타고 가고 다정하게 간다고 생각하니 그는 너무 싫었다. 그래서 정우는 뻔뻔하게 차 키를 잃어버렸다면서 민규 차를 탔다.척희도 "그래 선배, 큰 길에 내려주면 되잖아"라고 거들었다. 그는 운전석 옆에 조수석에 재빠르게 앉아버렸다. 척희가 거기에 앉는 게 싫어서였다. 그는 둘이 같이 앉아있는 꼴을 보기가 싫어서 빠르게 움직인거였다.
민규는 골칫거리인 소정우(연우진)를 빨리 내려주고 싶어 "여기서 내려 주면 되죠"라고 물었다. 그러나 정우는 "여긴 차가 잘 안잡혀서요"라며 될 수 있으면 늦게 차에서 내리려고 했다.차를 타고 가다가 민규가 갑자기 "미친놈"이라고 막말을 했다. 척희도 정우도 너무 놀라서 어안이 벙벙해졌다. 그는 "미안해요. 앞 차가 끼어들어서"라며 다시 원래대로 부드러운 어투로 말을 했다. 앞 차가 끼어들어서 미친놈이라고 주절거렸던건 뻥이었다.눈에는 눈, 이에는 이, 소정우도 갑자기 "나쁜놈"을 외쳤다. 그는 오토바이가 끼어들어서 그랬다며 민규에게 복수를 했다. 한참 뒤, 척희는 "저거 택시다! 저거 타면 되겠다"며 정우에게 말했다.소 변호사는 차에서 내리기가 싫어서 안전벨트를 꼭 붙잡고 얼음이 돼 있었다. 내려야하는 순간, 그는 어쩔 수 없이 차에서 내리며 벌레 씹은 표정을 하고 있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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