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SBS 힐링캠프 방송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이경규가 자신의 캐리커처를 보고 허탈해했다.1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힐링캠프’에서 이경규는 두 화백이 그려준 캐리커처를 보고 허탈해하며 웃음을 자아냈다.대한민국 만화계의 거장! 스승 허영만, 제자 윤태호가 등장해 우여곡절 만화 인생 이야기를 전했다.허영만은 며느리의 눈이 커 그리기 쉽다는 생각을 해 똑같이 그렸다며 지금도 뿌듯해했지만 절대 예쁘게 안 그린다 말했고, 아들한테 보여주니 똑같다는 반응이었지만 조금 이따 그림이 실종돼 알고 보니 부인이 며느리가 보고 실망할까 버렸다며 한탄해 웃음을 자아냈다.김제동은 갑자기 하소연을 하냐며 웃었고, 윤태호는 예쁜 얼굴은 그리는데 별 감흥이 없다면서 김제동이나 이경규의 얼굴이 그리기 재밌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이내 허영만, 윤태호 화백이 종이와 펜을 집어 들었다.mc들의 얼굴을 종이 위에 옮기는 중, 김제동은 걱정되지만 살짝 기대도 되는 듯 했고 이내 윤태호는 성유리의 얼굴은 기운 떨어졌을 때 그리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경규는 자기의 캐리커처에 그림 속에서도 화를 내고 있다며 웃었다.이경규는 허영만이 말한 대로 그림에 수긍은 가지만 씁쓸하다 말했고 이내 여자들이 화내는 이유를 알겠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이경규는 그림에 자기의 마음이 그려져 있는 것 같아 들킨 것 같은 기분이라 전했다.
▲출처: SBS 힐링캠프 방송캡쳐 드디어 김제동의 캐리커처가 등장했고 김제동은 윤태호에게 정말 서운하다면서 너무 성의 없이 그렸다며 버럭했다. 이경규는 항상 고뇌하는 김제동의 얼굴이라 했고 자기 같은 경우 항상 화내는 얼굴이라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그리고 드디어 성유리의 얼굴이 완성됐고, 사람의 10배 되는 눈이 폭소케 했다. 그리고 허영만이 그린 김제동의 얼굴에 김제동이 현실 부정했고, 허영만은 “그거 닮은 사람이 누가 있어” 라며 김제동을 짚었지만 김제동은 “그거라뇨?”라 되물어 폭소케 했다.윤태호는 김제동의 멱살을 잡으면서 “이 사람이 우리 선생님한테”라며 농담했고, 이내 허영만이 이경규의 캐리커처를 내밀자 이경규가 한탄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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