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혜정 기자] 강남이 차를 사려는 이유를 솔직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8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강남이 중고차 시장에 나가 차를 구경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강남은 차를 한 대 뽑고 싶은 마음에 지인의 차를 몰고 나섰다. 지인이 2003년식 차를 300만원에 팔겠다고 해서 시범적으로 몰아본 것.강남은 자세한 정보를 알고 싶어 김광규에게 전화를 걸었고 김광규는 "뭘 그걸 300씩이나 주고 사냐. 그냥 달라고 해라. 아니면 중고차 시장에 가보라"고 조언했다. 강남은 김광규를 통해 딜러를 소개 받고 그를 만나러 중고차 시장으로 향했다.딜러를 만난 강남은 "제가 아직 여자친구가 없다. 그런데 멋있는 좋은 차 사고 싶다. 차가 있으면 여자친구가 생기지 않을까. 여자친구들이 멋있는 차 있으면 좋아하지 않을까 싶다. 슈퍼카가 싸면 저도 살 수 있다"고 말했다.
딜러가 "슈퍼카는 억대다"고 말했고 강남은 "남이 쓰던건데도 억대예요? 할부되요?"라며 놀라워했다. 딜러는 "차는 명품백 사는게 아니다. 순간 기분으로 사면 안된다. 내가 봤을때는 준준형이나 소형이 어울릴 거 같다"고 조언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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