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MBC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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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여민지가 무릎부상으로 캐나다 월드컵에 출전하지 않는다.18일 대한축구협회는 '여민지가 지난 16일 능곡고와의 연습경기 도중 무릎을 다쳤다'며 '이날 오전 정밀진단 결과 왼쪽 무릎 십자 인대가 파열돼 전치 8주의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여민지는 지난 16일 능곡고등학교 남자축구부와의 연습경기 도중 점프하다 착지하는 과정에서 왼쪽 무릎에 큰 충격을 받은 덧.18일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여자 월드컵 출정식에서 지소연 선수는 함께 훈련을 해온 여민지 선수가 함께 출전하지 못하는 것에 대해 눈물을 흘리며 아쉬워했다.무릎부상을 당한 여민지의 대체 선수로는 박희영(24·대전스포츠토토)이 활약한다.여민지 무릎부상 소식에 네티즌들은 "여민지 무릎부상, 아쉬워" "여민지 무릎부상, 오래 기다렸을 텐데" "여민지 무릎부상, 얼른 나으시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여자축구대표팀은 20일 미국으로 출국, 31일 미국 여자대표팀과 평가전을 가진 후 6월 4일 결전지인 캐나다로 이동한다. 한국 여자 축구 대표팀은 6월 10일 브라질, 14일 코스타리카, 18일 스페인과 조별리그를 치를 예정이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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