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백진희기자] 휴먼다큐 사랑을 통해 러시아로 귀화, 금메달을 목에 걸기까지 힘겨운 시간을 보낸 안현수 우나리 부부의 눈물겨운 스토리가 공개된 가운데, 이들의 일상이 덩달아 눈길을 끌고 있다최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랑'에 출연한 안현수는 한국 빙상 파벌 다툼으로 인한 마음고생과 러시아 귀화 과정에 대해 밝혔다.이날 안현수는 귀화 과정에 대해 힘겹게 입을 열며, 한국에 대한 애정을 드러냄과 동시에 "러시아 빙상 연맹 회장에 따르면 내가 귀화할 당시 '이 선수는 한국에서도 문제가 많은 선수니까 절대 받지 말라'는 그런 전화를 받았다더라"고 힘겹게 입을 열었다. 이에 알렉세이 크라프초프 러시아빙상연맹 회장도 안현수 발언을 인정하며 "다른 사람의 말이 제 결정을 바꿀 수는 없다. 저는 스스로 결정을 내린다 빅토르 안의 눈에서 의지가 보였다. 다시 경기에 나가 이기고 싶다는 간절함이 보여서 그를 믿지 않을 수 없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휴먼다큐 사랑 안현수 우나리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휴먼다큐 사랑 안현수 우나리, 정말 예쁘다”, “휴먼다큐 사랑 안현수 우나리, 정말 오래오래 행복했으면 좋겠다”, “휴먼다큐 사랑 안현수 우나리, 승승장구했으면 좋겠다”등 응원의 메시지를 이어갔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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