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압구정백야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은하가 간병인이 됐다.14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백야’에서 은하는 30억을 날렸다는 말은 않고 대신 외국으로 떠난다는 말을 남긴채 잠적하려 했지만 다음 예고편에서 간병인으로 백야와 마주쳐 그 뒷일을 궁금케 했다.여전히 선지(백옥담)가 백야(박하나)를 무시하는 듯 주방 안주인 노릇을 하면서 이것 저것 시켰다. 백야는 기분이 상했지만 언성을 높일 수도 없는 노릇이었고, 선지의 콧대는 날로 높아져 기고만장해지는 듯 했다.백야는 식사를 하다가 미식거림을 참고 올라와 배를 문질렀고, 화엄(강은탁)에게 함께 어디를 가자며 운전석에 앉았다. 화엄이 눈을 뜨자 병원이었고, 백야는 혹시 몰라 왔다면서 산부인과 진료소로 향했다.화엄 역시 기다리고 있던 아이가 백야의 임신을 바랐고, 백야는 초음파로 확인하고 있던 의사가 임신이 맞다는 소리를 하자 기쁨을 감추지 못 했다. 화엄이 백야의 임신소식에 기뻐하며 끌어안았고 두 사람은 그대로 집을 향했다.
▲출처: MBC 압구정백야 방송 캡쳐 한편 집에서는 정애(박혜숙)가 추장(임채무)이 백야의 임신소식을 은근히 기다리고 있더라며 궁금해했고, 단실(정혜선) 역시 마찬가지 심정인 듯 했다. 그때 백야와 화엄이 들어왔고, 화엄은 백야의 임신 소식을 알렸다.정애와 단실이 뛸 듯이 기뻐했지만 선지는 무표정한 얼굴로 오히려 백야의 임신을 반가워라 하는 눈치가 아니었다. 이후 선지는 무엄(송원근)과 고깃집을 찾았다가 달란(김영란)과 장훈(한진희)의 데이트 모습을 목격하고 만다.선지는 달란의 두 눈을 노려보며 말이 없었고 달란은 조심스러워하며 선지의 방에 들어섰다. 선지는 장훈과 달란의 결혼은 절대 안 된다면서 죽일 듯 노려봤고, 달란은 처음과는 달리 빳빳한 자세로 왜 안 되냐며 되물었다. 그러나 선지는 다시 한 번 절대 안된다는 뜻을 전하고 집을 나섰다.한편 은하(이보희)는 미국에서 돌아와 스페인으로 다시 출국한다는 말을 남긴 채 준서에게는 통장을, 백야에게는 진주목거리를 남겼고 백야는 은하의 진심에 눈물이 나려는지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내일 예고편에서는 은하가 이혼 후 30억 사기를 당해 간병인의 길에 들어섰고, 백야가 출산하는 모습이 그려지면서 그 마지막을 궁금하게 만들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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