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진성 기자]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기동)는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마을탐방, 안전교육, 친환경농업 등 현장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현장체험학습은 지역 4개 초등학교 3~6학년 학생 280여명을 대상으로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진행된다. 교육은 오는 12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총 12회 운영된다.
지역 공공기관을 방문하는 ‘광진탐방교실’은 구의아리수정수센터, 광진구민방위교육훈련센터를 찾아 아리수 정수과정을 배우고 재난안전체험교육을 진행한다.
전문적인 안전교육은 능동 서울시민안전체험관에서 실시된다. 지진안전체험, 유독가스 대피, 풍수해 안전교육, 소화기 사용방법 등을 배운다.
친환경농업체험<사진>은 강동구 소재 서울시농업기술센터에서 한다. 학생들은 상추, 감자, 고구마 등 농작물 모종을 심고 제철 농산물을 시식하는 녹색식생활체험을 한다. 또 야생화원, 수생식물원 등에서 작물에 대한 설명을 듣는 시간도 가진다.
광진구는 하반기에도 지역 초등학교의 신청을 받아 현장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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