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노연주 기자] 그룹 히스토리의 멤버 김시형의 티저 사진이 공개됐다. 15일 자정 히스토리의 소속사 로엔트리는 공식 SNS 계정을 통해 멤버 김시형의 개인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시형은 물가를 배경으로 다리를 반만 담근 채 물끄러미 물속을 응시하고 있다. 투명하리만치 맑지만 얼음장처럼 차가운 물속을 응시하는 그의 처연하고 아련한 눈빛이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며 이별의 상실감과 외로움을 배가시킨다. 특히 182cm의 훤치한 키에 수려한 외모를 자랑하는 그는 마지막 주자로 공개된 티저 사진에서 옆모습만 노출, 팬들의 오랜 기다림에 아쉬움을 남기는 신비주의 콘셉트로 호기심과 기대감을 더욱 증폭시켰다. 히스토리는 컴백을 앞두고 리더 송경일을 시작으로 멤버 김재호, 나도균, 장이정에 이어 김시형까지 순차적으로 개인 티저 이미지와 영상을 공개하며 저마다의 이별의 아픔을 표현해냈다. 또한 같은날 오후 단체 티저 사진이 베일을 벗으며 새 미니앨범 콘셉트에 대한 관심을 계속해서 자극할 예정이다. 한편 히스토리의 새 미니앨범 ‘비욘드 더 히스토리(Beyond the HISTORY)’에는 총 다섯 트랙이 수록됐으며, 타이틀곡 ‘죽어버릴지도 몰라’를 비롯해 총 3곡에 이름을 올리며 싱어송라이터로 더욱 성장한 멤버 장이정의 모습에도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일취월장한 실력으로 돌아올 히스토리의 새 앨범은 오는 21일 정식 발매된다.히스토리 티저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히스토리 티저, 새 앨범 기대된다”, “히스토리 티저, 콘셉트 괜찮은 것 같아”, “히스토리 티저, 무대 얼른 보고 싶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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