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노연주 기자] 텍사스 레인저스 소속 추신수 선수가 3안타 경기를 펼치고도 팀이 패배해 아쉬움을 표시했다.15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 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벌어진 캔자스시티와의 홈경기에서 추신수는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이날 경기에서 추신수는 4타수 3안타의 맹활약을 펼쳤으며, 14경기 연속 안타와 5경기 연속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하지만 아쉽게도 팀 텍사스 레인저스는 3대6으로 캔자스시티에 패했다.추신수 선수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14경기 연속 안타를 친 데 대해 “패하면 아무것도 아니다”라고 아쉬움을 표하며, 올해 아메리칸리그 타자가 작성한 최장 기록임에도 특별히 의미를 두지 않는다고 강조했다.또한 추신수는 ”지난달과 비교해 직구를 많이 놓치지 않고 공략한 것이 급반등하게 된 비결이다. 그동안 워낙 못했기 때문에 이제는 잘할 때가 되지 않았나 생각도 해본다“라고 타율이 높아진 이유를 설명했다. 추신수는 이번 시즌에만 7경기 연속 멀티 히트를 기록했으며, 5월 들어 0.373(59타수 22안타)의 타율을 기록 중이다.추신수 5경기 연속 멀티 히트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추신수 5경기 연속 멀티 히트, 멋있다”, “추신수 5경기 연속 멀티 히트, 추신수 선수 파이팅”, “추신수 5경기 연속 멀티 히트, 상승세 이어가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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