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한류스타 배용준이 박수진과의 깜짝 결혼소식을 전했다.
소속사 키이스트는 14일 홈페이지를 통해 “두 사람은 이전부터 알고 지내던 선,후배 사이였으며, 올해 2월부터 서로에게 이성적인 호감을 가지며 연인관계로 발전하게 됐다”며 “두 사람의 교제기간은 그리 길지 않았으나, 여러 방면에서 공통적인 관심사가 많아 대화가 잘 통했다. 또한 두 사람은 서로를 배려하고 격려하면서 서로에 대한 믿음과 사랑에 확신을 가지게 되었고, 최근 자연스럽게 결혼을 약속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현재 양가 부모님께 허락은 모두 받은 상태이며, 구체적으로 결혼식의 일정 및 장소 등은 정해지지 않은 상황이다. 우선, 결혼식은 올해 가을 쯤으로 예정하고 진행 중에 있다”고 덧붙였다.
그동안 배용준은 비밀스러운 열애를 해왔으나 세간에 알려진 열애는 두번이다.
배용준은 뮤직비디오 감독 이사강과 2004년까지 연애를 해왔으며, 배용준이 직접 자신의 홈페이지에 이사강에 관한 글을 게재하기도 했다.
또한 두 사람의 열애 소식은 2013년 2월 한 일본매체를 통해 알려졌다.
이후 배용준은 K씨와 두 번이나 결혼설이 제기되기도 했으나 결국 결별했다.
배용준은 LS산전 부회장의 차녀 K 씨와 열애소식이 보도되기도 했다.
그러나 지난 2월 두 사람의 결별 소식이 전해졌고 이후 3개월만에 박수진과의 결혼이 발표됐다.
배용준의 결혼상대인 박수진은 과거 프로축구 수원 삼성의 백지훈 선수와 공개연애를 한 바 있다.
박수진은 2010년 11월 백지훈과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지만 2013년 초 결별했다.
이후 박수진은 가수 로이킴과 열애설에 휩싸였지만 “호감을 갖고 몇 차례 만났지만 연인 관계로 발전하지 않았다”고 밝히며 열애설을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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