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폭풍의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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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명애가 순만을 찾아갔다.5월 13일 방송된 MBC 드라마 ‘폭풍의 여자’ 138회에서는 혜빈을 구하기 위해 순만을 찾아가 도움을 청하는 명애의 모습이 그려졌다.혜빈은 정임에게 녹음기를 빼앗기고 급히 명애(박정수 분)에게 “한정임이 녹음기를 가지고 경찰에 가고 있어! 막아야해”라고 했다.명애는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생각했다. 명애에게 방법이 없었다. 명애는 순만(윤소정 분)을 찾아가 “사모님, 한정임 좀 막아주세요”라고 말했다.이어 명애는 “한정임이 우리 혜빈이 경찰에 보낼 수 있는 증거를 가지고 있어요. 우리 혜빈이 좀 살려주세요”라며 빌었다.

무릎을 꿇고 “우리 혜빈이 좀 살려주세요. 저 아무 것도 필요 없어요. 아무 것도 욕심 내지 않을 테니까 우리 혜빈이만 살려주세요”라고 말한 명애에게 순만은 “그럴 수 없네”라는 대답 뿐이었다.순만은 혜빈이 죗값을 치르게 하는 것이 결국에는 혜빈을 위한 일이라고 말했지만 명애는 그 말을 이해할 수 없었다. 명애는 당장 혜빈이 감옥 가는 것을 막고 싶을 뿐이었다.순만은 “더이상 그런 길로 가지 않게 막아주는 게 부모지”라고 했다. 명애는 안면을 바꾸고 “웃기지 마! 차가운 감옥에 혜빈이 보내는 게 어떻게 위하는 길이야?”라며 소리쳤다.이어 명애는 “당신 지금 복수하는 거지? 혜빈이 말대로 당신은 위선자야! 혜빈이가 당신이 낳은 딸이었으면 이랬겠어?”라며 악다구니를 썼다. 봉선은 그런 명애를 붙잡아 내쫓았다. 순만은 답답하고 안타까워 한숨을 내쉬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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