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여자를 울려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진명이 은수를 애틋하게 바라봤다.2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여자를 울려’에서 진명은 은수와 모교를 찾아 애틋하게 보면서 이루어질 수 없는 관계의 위험한 신호를 알렸다.진우(송창의)가 덕인(김정은)을 위해 상처 난 데 바르는 약과 붕대를 사왔지만 덕인은 이 정도 상처에 붕대를 감아본 적이 없다며 지나쳐가려고 했다. 진우가 막아서며 덕인의 상처를 치료해줬고 이내 덕인의 남편 경철(인교진)이 한바탕 하고 간 좀 전의 상황을 떠올렸다.덕인은 어설프게 친친 감아 맨 붕대가 웃긴 듯 했고 진우가 조심히 가라는 말에 덕인은 알아서 갈 테니 신경 쓰지 말라며 쫓아오는 진우에게 왜 따라 오냐 물었다. 진우는 자기도 가던 길이라면서 뒷모습이 불쌍해 보일까봐 걱정이라는 덕인을 앞질러갔다.다음 날 진우는 교탁 앞에 서서도 자꾸만 어젯밤 덕인과 남편 경철의 관계가 심상치 않음을 알고는 신경이 쓰이는 듯 했다. 한편 진명(오대규)과 은수(하희라)가 모교를 찾았고 진명은 은수에게 동아리 생각이 나냐 물었다.진명은 은수가 불렀던 노래를 흥얼거렸고 은수는 동아리 찻집에서 진명의 형을 처음 봤다면서 기억을 떠올리는 듯 했다. 진명은 커피 한잔이라도 더 팔 생각에 억지로 형을 오라고 했다며 말을 잇지 못 했다.
▲출처: MBC 여자를 울려 방송 캡쳐 은수가 진명이 부르던 노래를 이어 불렀고 진명 역시 은수의 노래를 따라 부르며 은수를 애틋한 눈길로 쳐다봤다. 한편 집으로 돌아온 홍란(이태란)은 주방에 은수가 없는 것을 확인하고는 집을 둘러봤고 정숙(서우림)이 은수와 진명이 은사를 찾아뵈러 갔다는 말에 멈칫하며 기분이 상하는 듯 했다.은수는 자기가 그 시절에 멈춰있는 사람이라면서 죽은 남편을 떠올렸고, 진명은 “내가 그날 형을 부르지 않았다면 어떻게 됐을까” 라 물었다. 은수는 대답을 회피하면서 진명에 대해 기억하는 모습을 떠올렸고 진명은 피식 웃었다. 은수는 옛날 얘기를 하니 편하게 웃을 수 있다 했고, 진명은 그만 가보자며 자리에서 일어섰다. 한편 덕인의 가게 앞에 윤서(한종영)의 눈치를 보며 식당을 들어갈까 말까 눈치 보던 남학생 둘이 들어섰고, 덕인은 두 사람을 반겼다. 이어 다른 학생들도 들어섰고 이를 목격한 윤서는 이를 갈아 어떤 복수를 할지 긴장감을 높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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