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압구정백야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백야가 뭔가 결심했다.12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백야’에서 백야는 정애와 단실이 은하를 친정엄마같이 생각하라는 말에 뭔가 결심한 듯 입을 떼기 시작했다.단실(정혜선)은 백야(박하나)가 추장(임채무)이 낸 수수께끼를 단번에 알아맞히자 기특한 듯 했고 정애(박혜숙)는 백야가 어려서부터 책을 많이 읽어 그렇다며 흐뭇해했다. 이 말을 듣고 있던 선지(백옥담)는 슬슬 질투가 이는 듯 했다.정애는 은하(이보희)가 이바지 음식까지 챙겨 보낼 줄은 몰랐다며 놀라운 듯 했고, 단실 역시 어쨌든 며느리 아니냐면서 그러기 쉽지 않았을 거라 말했다. 단실은 은하가 사람이 좋다면서 마음에 들어했고 백야가 얼마나 잘 했으면 시어머니인 은하에게 사랑을 받냐며 역시나 백야를 기특해했다.백야는 할 말이 있다면서 일전에 나단과 결혼을 앞두고 꿈 얘기를 한 적이 있지 않냐 물었다. 단실은 지금 생각해도 이상하다면서 그렇게 확실한 꿈을 꾸었는데 불행하게 끝난 백야와 나단의 결혼을 의아해했다.정애는 꿈이 잘 안 맞을 수도 있을 거라 말했고, 백야는 사실 그때 꿈 속 옆에 탄 남자가 나단이 아닌 화엄(강은탁)이었다고 밝혔다. 단실과 정애 모두 놀랐고 왜 사실대로 이야기를 하지 않았냐 물었다.
▲출처: MBC 압구정백야 방송 캡쳐 백야는 좋지 않은 사고 예지몽인 줄 알았다면서 꿈해몽 이야기를 듣고나니 더 말을 할 수가 없더라 밝혔다. 단실은 사실대로 이야기를 했었으면 풍파를 안 겪었을 거라며 안타까워했고 화엄과 천생연분이라며 마음을 놓았다.단실은 백야가 지금에서야 꿈 얘기를 한다면서 안타까워했고, 만약 그때 알았더라면 진작에 두 사람을 결혼시켰을 거라며 확실한 연분 꿈에 안도했다. 정애 역시 웃으면서 전혀 걱정할 일이 없을 거라며 두 사람의 2세를 바랐다.한편 정애는 백야에게 은하가 이바지 음식까지 해 보낸 모습에 감동을 받았다면서 장훈(한진희)과 이혼을 했다 하더라도 가끔씩 찾아보며 도리를 다 하라 전했다. 단실 역시 친정엄마처럼 생각하면 된다며 의지라라 일렀고 백야는 뭔가 결심한 눈치였다.백야는 ‘이 상황에 거짓말하면..’ 이라며 입을 떼 은하와 모녀사이임을 밝힐 것인지 궁금케 만들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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