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박문선 기자] '댄싱9 시즌3'에 신수지가 등장했다.1일 방송된 엠넷 '댄싱9 시즌3'에서는 히든카드 매치 두 번째 대결이 펼쳐졌다.블루아이 이지은은 여은지, 이루다가 작정하고 나왔던 지난 무대를 생각하며 각오를 다졌다. 그녀는 "한 번 덤벼 볼라고요"라며 비장의 카드로 신수지를 꺼냈다.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신수지는 현재 프로볼러로 활동 중이다.이지은은 신수지는 자기가 안되는걸 다 할 수 있다며 그런 사람과 무대를 꾸미고 싶다고 했다. 이에 신수지는 언니가 굉장히 집요하게 부탁을 해서 언니의 간절함 때문에 나오게 됐다고 언급했다. 실제로 이지은은 볼링장에서 볼을 닦다가 갑자기 와펜을 닦으며 신수지에게 와펜을 전했다.신수지는 무대에 대한 간절함도 있었다며 의지를 불태웠다. 그녀는 다양한 기능을 탑재한 신체로 백일루전 시구를 해보기도 했다. 선곡은 Alicia keys(엘리샤 키스)의 Falling. 신수지는 무리해서 작품을 하고 있는 상황이라면서 올림픽보다 '댄싱9' 무대가 더 떨린다고 말했다.
여자 둘이서 룸마를 추는데다 체조와 춤이 만나는 공연. 승부사 신수지는 이기려고 나왔다며 인터뷰 중에 "레드 보고 있나"라며 발을 들어올렸다. 레드윙즈 이유민과 그의 히든카드 양영현에게 하는 말이었다.처음에 이지은은 금발을 풀어헤치고 춤을 췄다. 신수지가 이어서 나왔고 두 사람은 바닥을 구르면서 머리를 풀어헤치고 섹시하게 춤을 췄다. 신수지는 다리를 찢으며 댄스에 체조를 녹여냈다. 특히 클라이막스 부분에서 신수지는 부드럽고 유연한 묘기들을 펼치며 농염한 매력을 발산했다. 여기에 이지은이 절제된 섹시미를 더해서 무대는 더욱 빛날 수 있었다. 이번 대결에서는 레드윙즈 이유민-양영현이 89.9점을 획득하고, 블루아이 이지은-신수지는 93.7점을 받아 3.8점 차이로 블루아이가 승리를 거뒀다. 한편 결과적으로 레드윙즈는 히든카드 매치 두 번째 대결에서 6.6점 차이로 승리를 거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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